강릉 모아미래도

강 소장은 “(매각대상에서 빠진) 토지 면적은 123㎡로 크지 않아 비용 부담은 덜할 수 있다”며 “응찰 시 최저입찰가와 토지사용료 등을 함께 고려해 합리적으로 판단해야 한다”고 했다.